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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근처에 있는 카페 루스터!
이 곳의 얼그레이 잼이 신기하고 맛있어서
따뜻하게 데운 스콘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역삼에 가게 되면 들르는 곳이예요 :)
아아나 아바라를 자주 마셨죠
스콘은 좋아해서 배가 부르지않으면 꼭 시켰어요
참 얼그레이 말고 블루베리 잼도 맛있어요 :)
왼쪽엔 빵과 계산하는 곳 그리고 커피만들어주시는 곳이고 안에는 테이블이있어요:)
에그타르트 다 나갔나바요ㅠ
괜히없으니까 먹고싶었음..
하지만 배불러서 오늘은 커피만 마실거예요
1월이긴하지만 루스터의 크리스마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ㅎㅎㅎ 트리트리한 색에 크리스마스 지팡이 귀엽
이렇게 테라스도 있답니닷
오늘은 뜨거운 바닐라 라떼를 마셔요
거품을 입술로 느끼고 싶어 뚜껑을 열어봤어요
아니 동그란안경낀 귀여운 알바생분이
내가 뚜껑안열어보면 어쩌려구 이렇게 귀여운 하트를!!
안 열러봤음 후회할뻔했잖아요 ❤️
하트가 넘 귀엽고 기분도 좋아서 찰칵
카페 루스터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86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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